오르시아 반지 맞춘 후기


🧡 상담 후기

직원 분이 오기 전, 원하는 스타일과 가격대를 적어서 냈다. 연락받은 실장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장님 등장‼️ 상담 전에 플래너님께 반지 맞추러 간다고 했더니, 오르시아에 미리 연락을 해서 부장님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오르시아 부장님은 우리가 써낸 가격대와 선호하는 디자인을 보고 선택할 수 있는 반지 추려 보여줬다. 중구난방 여러개를 보여준게 아니고, 선택지를 좁혀줘서 고르기 편했다. 


내 반지만 맞추는 게 아니고 남자친구 반지와 함께 맞추는 거라, 결정이 쉽지 않았는데 부장님의 노하우로 커플링 디자인은 대략적으로 이런 방향으로 가자고 정했는데...


나는 화려한 것도 좋아하고 심플한 것도 좋아해서 내 반지 고르는 게 정말 어려웠다😓 둘 다 예뻐 ㅋㅋㅋㅋ 한참을 망설이니, 부장님이 거울을 가지고 와서 빛춰보라고 했다. 거울에 빛친 반지 낀 손을 봤는데, 객관화가 되면서 심플st로 바로 선택 ㅋㅋㅋ (하도 못골라서 부장님, 나, 나몬이 투표도 했다 ㅋㅋ)


💜 가격

반지 끼다보니 처음에 안하려고 했던 가드링도 눈에 들어왔다. 디자인도 예쁜 거 하다보니, 점점 비싸지고 ㅋㅋㅋ 오르시아 오기 전에 카페에서 글을 봤는데, 청담은 얼마, 종로에서 얼마에 했다는 말에 같은 디자인에 괜히 비싼 거 하는 거 아닌가 고민이 들어서 혼자만 또 무한 고민 ㅋㅋㅋㅋ 부장님이 예산에 맞춰서 최대한 도와주셨다.😊


예물 맞추고 플래너님과 통화를 했다. 가격적인 면이 사실 고민이 많이 됐는데 부장님이 할인 도와주셨다고, 감사하다고 했다. 플래너님 말로는 내가 종로 가지않고 바로 청담으로 가서 비교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게 확실히 퀄리티 차이가 있다고.. 빨리 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