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오르시아에서 예물 준비하기 - cherrycookie님 후기


결혼 예물에 대한 이해 부터

-체리쿠키 블로그 중 -



결혼을 앞두고 결혼 예물에 대한 정의가 궁금하여 사전을 찾아보니

"결혼을 기념하여 신랑 및 신부가 주고받는 예물" 이라고 되어있었고 더 구체적인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았다.


예물 禮物


1. 고마움을 나타내거나 예의를 갖추기 위하여 보내는 돈이나 물건.

2. 혼인할 때 신랑과 신부가 기념으로 주고받는 물품.

3. 신부의 첫인사를 받은 시부모가 답례로 주는 물품.

- 네이버 표준국어대사전 -



고마움과 예의 그리고 더 나아가 혼인서약의 증표가 된 예물을 결혼을 앞둔 신부와 신랑은 한번쯤 접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많고 많은 예물 중 어떤 예물을 골라야 하는것일까?


그 기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예물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청담 오르시아 쥬얼리로 가다


사실 예물투어를 하기에 앞서 많은 지인들에게 여쭤보고 추천도 받아봤지만 추천은 추천일뿐! ㅎㅎ 직접 눈으로 보고 껴봐야 속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예물투어를 위해 박람회를 신청하였고 박람회를 통해 오르시아를 알게되어 상담을 받아보았다. 사실 종로에서 지인추천으로 직접 상담도 받아봤지만 확 끌리는 무엇인가가 부족했고 갈등하던 중 청담 오르시아를 방문하였고 상담해주셨던 박현진 실장님의 인솔로 본격적인 토너먼트와 같은 예물고르기를 시작하였다..



타인에게 예쁜? no~no


본인과 어울리는 스타일 예물 고르기 !


그 많은 다이아반지와 커플링을 고르기 위해 지인들의 안목을 활용하여 선택하는 경우가 있지만 나는 직접 보고 껴보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아반지 또는 커플링을 고르라고 말하고싶다. 누구보다 자신을 아는 건 본인이기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 디자인, 느낌, 질감 등을 고려하여 폭넓게 고려하고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담해 주셨던 실장님께서 왼쪽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모든 다이아반지와 커플링을 쭉 보고 pick을 하라고 하시는데 그때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명확했기에 (깔끔,심플,깨끗) 바로바로 pick하여 6개중 토너먼트를 할 수 있었다. 사실 취향이라는 것은 서로 다르기에 절충이 필요하다면 상담해주시는 분께 조언을 구하는 것도 팁이라고 할 수 있다ㅎㅎ



수많은 쥬얼리들을 제치고 나에게 맞는 다이아반지와 커플링을 고르고 나면 견적을 구한 후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맞춰주시고 색감과 다이아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다, 오르시아는 전문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웅장한 외관과 전문적인 감정사와 자체디자이너들의 제작사진을 벽면 크게 공개하니 믿음이 갔다는..^^


(tip _ 다이아는 종류에 대한 이해와 자체 디자이너와 감정사, 자체공방이 존재하는지 꼭 확인하기!)



각종 이벤트 활용하여 플러스예물 덤으로


내가 선택한 예물 (다이아반지+커플링) 외에 모든 예물샵에서는 각기 다른 이벤트를 하고 있다. 수많은 예물샵에서 각각 이벤트가 다르지만 거의 비슷비슷하기에 이벤트를 활용하여 플러스예물을 덤으로 받으면 기분이 좋아자는?


오르시아에서는 박람회경유에 한해 100만원 이상시 다이아 2부증정 , 200만원 이상시 3부 다이아증정 이벤트를 하고있었고 혼주진주귀걸이, 예물함, 쥬얼리세트증정과 더불어 미스코리아용 티아라대여가 있다는 점이 나의 마음을 확 이끌게 되었다 ㅎㅎ


추가로 4월30일까지 카카오플친 추가시 하이바이마마 김태희 머리띠를 증정하니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


사실 종로에서 보았던 티아라대여용을 보다가 청담오르시아 티아라를 보니 느낌자체가 달랐기에..여자라면 한번쯤 티아라에 대한 로망이 있는지라 예물계약 후 본격적인 공주놀이를 시작해 보았다....꺄오~!



나에게 맞는 티아라 대여 미리 찜하기!


2층으로 올라가면 티아라와 쥬얼리 대여하기 위해 pick하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모양의 티아라를 쓰고 거울보고 비교도 해보면서 나에게 어울리는 티아라를 미리 찜해두는 것도 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얼굴형이나 얼굴색상, 머리모양, 어떤 드레스를 입느냐에 따른 차이가 있기에 촬영이나 본식 전 미리 써보고 찜콩하여 정신없을 예식 전날 빠르게 대여하면 시간절약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ㅎㅎ 티아라도 거의 다 같은 티아라 인줄 알았더니 직접 써보니 나에게 맞는 티아라가 있었기에 꼭 미리 시간내서 써보고 찜콩하면 좋을 듯 하다~



웨딩촬영에 활용하려면 넉넉히 촬영 한달 전 맞추기!


다이아반지와 커플링을 맞출 때 제일 염려스러웠던 점은 촬영날짜의 임박함이었다. 다행히 촬영 딱 한달 전 맞추게 되었지만 그 사실을 몰랐다면 제작이 늦어져서 촬영에 활용 못할 뻔 했다 ㅠㅠ 물론 빠르게 제작해 줄 수 있겠지만 급하면 실수하는 법인지라 ㅎㅎ 제작하시는 분들께도 여유의 시간을 드리는 것이 예의이기에..


어찌되었든 예물을 계약하고 나니 무언가 '진짜 결혼이라는 것을 하는 구나 ' 라는 느낌과 동시에


' 빼박 유부가 되는 건가'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교차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었다 ^^

(tip _ 예물과 예복은 웨딩촬영 한 달 전에 꼭 맞추기!)